전두환 전대통령의 사위인 윤상현씨(33)가 6공화국으로 권력이
넘어가는 과정과 북방정책의 수립 및 실행 과정을 상술한 논문으로 미조
지워싱턴대에서 지난 8일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문은 윤씨가 전 전대통령과 김대중씨를 비롯, 5공 당시 북방정책을
주도했던 박철언 장세동 고명승 최호중 이세기 서동권씨 등 과거 정치
권 핵심인사 20여명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이 말했다. 이 소식통은 지난 8일의 윤씨 졸업식에 전 전대통령
사돈이 참석했다면서 전 전대통령 부부도 이를 지켜보기 위해 방미하려
했으나 여건이 허락지 않아 오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워싱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