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성에 관한 꿈 많아/초중고 1천6백명 조사 우리나라 대도시
에 사는 고등학생들은 허겁지겁 쫓기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은 성에 관한 꿈을 자주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단법인 청소년 대화의 광장 은 최근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1천6백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꿈 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1주일에 1~2회 정도 꿈을 꾼다(32.8%)는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그중 29.7%는 놀라서 깨어날 정도로 무서웠다 , 2
0.9%는 기분이 좋았는데 깨어나서 허탈했다 , 20.3%는 기분
이 좋았다 고 느낌을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꿈 에 대해
놀라서 깨어날 정도로 무서운 꿈 을 지적한 경우가 특히 남학생의 경우
국교 3학년 45.2%,국교 6학년 13%,중학생 23.7%,인문계
고등학생 31.5%(실업계 29.1%)인 것으로 나타났다.대도시의
고등학생들은 쫓기는 꿈 (24%)과 떨어지는 꿈 (18.8%)을,읍
-면 지역 고등학생들(각각 14-9.4%)보다 강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 성에 관한 꿈 의 기억은 읍-면 고등학생들(32.8%)이 대도시
고등학생들(9.4%)보다 강했다. 윤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