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9일 최인기 농림수산장관, 한호선 전농협회장
등 전-현직 공직자 12명의 재산 변동사항과 11명의 승진 및 신규임
명공직자들의 재산내역을 관보에 공개했다. 최장관은 지난해 9월 첫
재산등록 이후 사무실 전세임차 수입 등으로 총재산이 1천8백76만5천
원이 늘어난 11억4천6백8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신고했다. 한호선전농
협중앙회장은 그동안 타인명의로 돼있던 부동산 3건을 추가로 신고,총재
산이 11억24만원에서 23억1천78만원으로 무려 12억1천54만원이
나 늘어났다. 홍석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