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작곡 김매리여사 현재 미 거주 "뉴욕=김승영기자" 한국인
이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학교종 이 최근 미국 음악교사들의 교육지침서
인 쉐어 더 뮤직(Share the Music) 에 수록돼 출간됐다
. 미맥밀런-맥그로힐사가 출간한 이 지침서에는 학교종의 영어발음표기
인 Hakyo Jong (School Bells)이라는 제목아래 영
어로 표기한 한국말 가사와 영문번역가사가 함께 수록됐다. 학교종이 수
록된 지침서는 미국 교사들의 음악교육 참고용으로 쓰이는 책으로 한국동
요외에 영국, 필리핀, 대만, 요르단 등 외국동요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영어로 번역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Hear the sch
oolbellsg, ding, ding, ding! Childrenn
, hear the call. Teacher will be at th
e door waiting for us all. 학교종 은 지난
45년 광복직후 일본동요만 남아있던 시절, 당시 이화여대 음악교수였
던 김매리여사가 지은 곡으로, 올해 90세인 김여사는 뉴욕 타임스기자
인 딸과 함께 뉴욕 맨해턴에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