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정대윤씨(71)가 4일 오전 5시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
로 별세했다. 고인은 광복군에 입대해 중경의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서 임정요인들의 신변보호와 교포들의 안전보호 임무를 수행했으며, 19
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옥희씨와 2남1
녀가 있다.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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