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무역대표부는 2일 한국을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련한
우선감시대상 (PWL)에 3년째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
했다. 미무역대표부는 이날 공개한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정례 보고서
에서 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및
터키 등 모두 6개국을 PWL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 아
르헨티나및 인도 3개국은 지적재산권 부분의 보복수단인 스페셜 301조
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우선협상대상 (PFC)으로 지정됐다. 정부
가 지정되길 희망했던 감시대상 (WL)에는 이집트, 엘살바도르,
그리스 및 아랍에미리트연합이 포함된 것으로 발표됐다. WL은 PWL보
다 한등급 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