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근만기자" 속보=강제노역등 원생 인권침해 혐의로 26일 구
속영장이 신청된 부산 새희망정신요양원 원장 이혜옥씨(여.72)가 일본
으로 도주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이씨는 25일 오후 6시부터 2
6일 오전 1시까지 부산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신경성 두통등 신병을
이유로 같은날 오전 10시까지 출두키로 하고 요양원내 집으로 돌아간
뒤 오전 11시40분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