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3일 오전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이병태국방장관 주재로 이
양호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육-해-공군 중장급 이상 지휘관과 국방
부 및 합참간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를 열
고 최근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북한 군사동향을 평가하고 철저한 대비태
세를 갖추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지휘관들은 현시점에서 북한
이 군사적 도발을 기도하는 특별한 징후는 없으나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에 의한 대남도발 위협은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가
위험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장관은 회의에서 군은 북한의 모험적
도발을 사전에 억제하되 유사시에는 이를 즉각 격퇴할수있도록 만반의 군
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도록하고 군내 화합과 단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유용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