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55분쯤 노원역에서 안산행 K4663호 전동차(기
관사 김종찬)가 주변압기 고장으로 12분간 정차한 뒤 출발했으나 창동
역에서 같은 이유로 다시 고장을 일으켜 17분간 정차하는 등 잇달아
정차사고를 냈다. 이로써 지난 1일 과천선 개통이후 정차사고는 23회
를 기록했다. 이날 사고로 승객 1백여명이 후속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
편을 겪었다. 방준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