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주영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림성덕검사는 29일 필로폰 1㎏
(시가 50억원상당)을 대만으로부터 국내로 밀반입, 시중에 판매하려한
혐의로 총책 정영석(44.무역업.서울 중구 회현동 1가), 구입책
왕진생(42.화교.서울 중구 필동 3가), 운반책 김길태씨(60.경기
도 이천군)등 화교가 낀 필로폰 밀수조직 6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총책 정씨가 화교인 구입책 왕씨와 운반책 김씨등 3명을 시켜 지난 2
4일 대만에서 필로폰 1㎏을 구입, 같은 달 26일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로 반입한 뒤 서울 남대문시장등지를 무대로 판매책들을 통해 시중에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