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상씨 종친회(대표 상덕식.67)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
초구 서초동 상문고 정문 근처 S식당에서 임시문중총회를 열고 상문고
비리사건으로 구속수감중인 상춘식전교장을 종친회에서 영구제명키로 만장일
치로 결의했다. 차학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