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위원회는 11일 개혁과제들을 분야별로 정리, 과제별로 오는
6월말까지 개혁안을 마련키로 했다. 교개위는 12일 오후 회의를 열어
교육정책, 교육법, 교육과정, 인력정책, 일반재정등 10개 분야별
소위원회 구성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연구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석희교개위원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개혁분야별로 과제들을 연구하기
시작해 5월말까지 중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보완, 6월말까지 최
종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개위 상근위원인 이명현서울대교수
는 "고입-대입시의 평준화, 경쟁을 일관성있게 하는 문제, 대학교육을
현실적응력이 있도록 고치는 방안등이 연구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최병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