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태릉중 교사36명은 17일 임시직원회의를 열어 16일 서
울시교육청으로부터 파면등 중징계를 당한 박종성교사(30)등 5명의 징
계조치를 철회해 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청와대등에 제출하기로 결정
했다. 박모교사(33)등 36명의 교사들은 이날 오전 11시 회의에
서 "출근부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중징계를 한다는 것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볼수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탄원서에 다른 교사
들의 서명을 받기로했다. 강호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