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김성용기자" 강택민중국공산당 총서기겸 중앙 군사위주석은 인민
해방군의 내부 안정과 군부의 당중앙에 대한 충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근 주요 군부 부사령원에 40대 소장파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강택민주석이 최근 군지
도부에 대해 다음 세기의 고급 장교 양성을 촉구한 것이나 지난해 연말
군인사에서 서재후및 두철환등 40대 소장파를 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에 승진 기용한 것은 이같은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