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손실도 2천5백억 줄어 93년도 한해동안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자, 산재 보상액, 재해자 등 산업재해 관련지표가 사상 처음으로 동시
에 대폭 감소했다고 노동부가 22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이날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자수, 산재보상액, 재해자수, 재해율(상시근로자 1백
인 사업장을 기준으로 1년동안 발생한 재해피해자의 수)이 동시에 감소
하기는 처음"이라며 이로 인해 경제적 손실도 92년에 비해 2천5백억
원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산재
로 인한 사망자수는 92년에 비해 2백25명 줄어 2천2백4명이며 재
해자 역시 92년의 9만9천5백명에 비해 1만8천2백23명 감소했다는
것. 이에따라 산재보상액도 5백13억원줄었으며 재해율도 92년에 비
해 0.28% 줄어 93년에는 1.24%를 기록했다고 노동부는 밝혔다
. 구성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