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등 2명 러 경제노선 변경에 불만 "모스크바=AFP 연합
특약" 옐친러시아대통령을 보좌해온 서방경제고문 2명이 러시아정부의
경제노선 변경에 불만을 품고 21일 사임했다. 미국의 제프리 사치스
와, 스웨덴의 안데스 아스룬드등 2명의 서방측 대통령 경제고문들은 "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발표한 경제목표및 정책은 우리들의 당초 개념및 노
선에 정면 배치된다"며 사임의사를 밝혔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이날
인플레 억제란 기존 경제정책 대신 기업회생에 비중을 두겠다고 밝혔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