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밤9시50분쯤부터 서울 경기및 강원도 일대에 큰 눈이 내려 2
2일아침 출근길 교통이 큰 혼잡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
울지역의 경우 예상적설량 2㎝에 기온이 영하8도까지 떨어져 도로가 꽁
꽁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2일저녁 갑자기 눈이 내리면서
서울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때아닌 한밤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으며
차량들간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빈발했다. 특히 종로4~6가,서대문구홍
은동~녹번 지하철역, 남산3호터널~이태원,청계고가도로,올림픽대로,성수
대교등이노면이얼어붙어차량들이시속 20~30㎞로 거북이 걸음을 했다.
서울경찰청은 이에 따라 21일밤11시15분부터 북악-인왕스카이웨이의
차량출입을 전면 통제했다.서울시는 이날밤11시부터 산하 22개 구청별
로 취약지역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임형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