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찰,전자업체 10여군데 본격수사 "동경=하원기자" 일본 경찰
청은 14일 대공산권 수출통제위원회(COCOM)가 전략물자로 규제하고
있는 일본제 주파수 분석기 가 북한에 밀수출돼 중거리 탄도미사일
로동1호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일본 경찰청 공안부는 14일 요코하마(횡병)시 서구소재 요코하마 기계
무역(사장 근등정언.54)과 도쿄 시내 미나토구의 대형 전자업체 등
십수개소에 대해 70여명의 경찰을 동원,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회
사간부등 관계자들을 불러 자세한 수출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