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린 데이비스 미국무차관은 5일 영변 7개 핵시설에
대한 사찰합의가 단 한차례의 사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중인
과정 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강조함으로써 1회 사찰에 합의했다는 미언
론의 비판들을 부인했다. 데이비스 차관은 맥닐-레러 뉴스시간과의 인
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핵안전조치의 계속성을 유지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다짐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수주내에 열
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미-북한 3단계 고위회담에서 북한의 미신
고핵시설에 대한 특별사찰문제가 주요 의제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보느냐 는 질문에 대
해 "정보기관에서는 아마도 한두개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이는 사찰
을 통해 확인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