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보완책 구상중 "동경=부지영기자" 북한등의 미사일에 대항
해 미국이 추진중인 전역미사일방위(TMD) 핵심부분에 취약성이 발견됐
으며,이 결점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미사일전에 대응할수 없다는 전문가들
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4일 산케이(산경)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
문은 이날 북한의 로동1호는 걸프전쟁에서 이라크가 사용한 스커드미사일
의 성능을 크게 상회할 것이 확실하다며,워싱턴발로 이같이 보도했다.
산케이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미국이 진행하고있는 전역미사일방위구상
의 핵심부분 전역 고 고도 광역미사일 방위(THAAD) 에서 취약점
이 발견돼 전문가들이 그 보완책을 구상중이라는 것이다. 또 이신문은
이같은 THAAD가 실전배치되는 96년 이전이라도,북한의 도발뿐아니
라 북한으로부터 미사일을 수입하고있는 이란과 리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공격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이 많다고 전했다. THAAD는 현
재 미국의 록히드사가 중심이 돼 개발중으로, 내년가을부터 미 뉴 멕시
코주의 미사일실험장에서 2년간의 실험을 거쳐 96년부터 양산될 예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