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체육특기자 최저학력기준 설정과 관련
, 학력기준을 수능성적 40점(2백점만점)미만으로 결정해 보고한 K,
D대에대해 26일 재고를 요청했다.이성호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은 "현재까
지 8개대학이 최저학력기준을 보고해 왔으나 이중 2개대가 상식에 어긋
나는 점수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재고를 요청하는 뜻에서
반려했다"고 설명했다. K대는 20점을, D대는 30점을 최저학력기
준으로 설정했다고 이실장은 밝혔다. 이실장은 그러나 "대학들이 최저학
력기준을 자율결정하도록 돼있는 만큼 끝까지 40점미만을 고집할 경우는
받아들이되 일반에 점수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최병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