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광균씨(79)가 23일오후8시25분 서울종로구부암동 유원빌라
4동101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시인은 30년대 후반을 풍
미한 모더니즘 시운동의 주도자로 활동했고,시의 회화적기법과 공감각적
이미지를 한국현대시에 정착시키는데 큰기여를했다. 관련기사면 영결미
사는 27일9시 성북동성당에서 열리며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 선
영. 유족으로는 부인김선희씨(78)와 4남2녀가 있다. (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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