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가 과천 정부제2종합청사내에 방사성폐기물 드럼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기처 원자력실 김지호국장은 22
일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과 불신을 없애기 위해
과기처 청사내에 2통의 폐기물저장 드럼을 직접 보관-전시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정부청사의 시설 안전문제를 관장하는
총무처와의 협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방사성폐기물
드럼들은 총무처의 허가가 나는대로 12월 중순쯤 전시될 예정이다.
모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