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차 수학능력시험이 끝나 겨울방학때까지 일선고교의 파행수업
이 우려됨에 따라 시. 도교육청을 통해 출.결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본고사를 준비하지 않는 학생에게는 현장학습이나 교양강좌, 특별활동
등을 시키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본고사 준비학생을
위해 보충수업 주당 10시간 제한을 초과하더라도 이동식 수업의 활성화
를 통해 본고사지도를 할수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오는 1
9일 시.도교육장및 초.중등장학담당관회의와 25-26일 전국생활지도장
학관회의를 계속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생지도대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병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