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서 중동까지 70개이상 의료기관서 수입 "베를린=연합" 독일
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검사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제조된 혈액제제가 독
일 국내는 물론 주변국과 심지어는 중동지역에까지 팔려나간 사실이 밝혀
져 5일 유럽각국에 에이즈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독일 언론들은 문
제의 UB플라스마사가 법정 에이즈 바이러스 검사를 거치지않고 제조해낸
혈액제제를 독일 국내는 물론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그리스등 주변 유럽국들로 수출해왔으며 현재 UB사의 혈장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된 의료기관만도 7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 말했다. 코블렌츠에 있는 혈액제제 제조업체인 UB사는 경비절약을
위해 매 혈액봉지마다 실시해야하는 에이즈 바이러스 검사를 생략,일부
샘플만 검사하거나 혹은 여러봉지에서 채취한 샘플혈액을 한데 섞어 시험
하는등 법정 절차를 거치지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