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회의 논문 제기 일부 미국 사회과 교과서의 한국관련부분에 오류
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재택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은 5일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열린 한미학술회의 논문을 통해 미국 사회과 교과
서가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나 일제의 식민사관에 입각해 기술하고있는 경
우가 많으며 사실관계의 오류도 발견된다고 발표했다. 류연구원은 뉴힐
등이 쓴 세계문화탐구(81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에 입각, 일본의 야마
토 정권이 한국의 남부지방을 지배했다는 것을 사실처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연구원은 헤이스가 지은 현대사는 "한국은 중국의 종속국이
었다. 중-일이 1894년 한반도를 지배하기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역사를 기술했다고 설명했다. 최병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