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박승준기자" 한국산 산업폐기물이 중국 남경으로 위장수출돼 남
경세관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중국공산당 이론지 광명일보 경제
일보 등 중국관영신문들의 남경발 보도에 따르면 남경세관당국은 남경항에
기타연료유 라는 이름으로 입항한 한국산 화물 1천2백88t을 지난
8일 검사한 결과 이화물이 기타연료유가 아니라 산업폐기물인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