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8일 박지원대변인등 소속의원 92명의 이름으로 서울평화상
폐지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대변인은 결의안을 제출하면서
"서울평화상은 과거 군사정권이 올림픽 정신의 선양을 빙자하여 정권의
독재적 성격을 대내외적으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므로 문민시대를
맞이하여 군사문화의 청산이 거론되는 시점에서 마땅히 폐지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민주당은 8일 박지원대변인등 소속의원 92명의 이름으로 서울평화상
폐지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대변인은 결의안을 제출하면서
"서울평화상은 과거 군사정권이 올림픽 정신의 선양을 빙자하여 정권의
독재적 성격을 대내외적으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므로 문민시대를
맞이하여 군사문화의 청산이 거론되는 시점에서 마땅히 폐지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