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AFP 로이터 연합" 미국의 흑인여류작가 토니 모리슨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스웨덴 한림원 노벨위원회가 7일
발표했다.스웨덴 한림원은 토니 모리슨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환상의 힘과 시적 함축으로 특징지어지는 소설을 통해 미국의 현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정수를 살려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5
면 한림원은 또 "토니 모리슨이 서사시적 힘을 갖고 있으며 대화에
올바르게 귀를 기울였고 미국 흑인을 풍부하게 묘사했다"고 높이 평가
했다.토니 모리슨은 지난 년 가장 푸른 눈 으로 문단에 등장한뒤
사랑하는 사람 , 재즈 등 6편의 소설과 다수의 수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