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10분쯤 서울 서초구 신원동 545 폭 6m 길이
36m의 새원교가 건설된 지 4년만에 교각이 내려 앉으면서 무너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내린 비로 새원교 아래로 흐르는 여의천
의 물이 불어나면서 교각 아랫부분의 지반을 쓸어내는 바람에 교각 두개
중 한개가 내려 앉으면서 다리가 세동강이 나 무너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