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G7재무회담서 결정될듯 "동경=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가 상호 승인함에 따라 미국을 중심으로한 선진국들은
팔레스타인 잠정 자치지구에 대해 약 10억달러를 긴급 지원키로 하고
구체적인 원조액과 각국별 분담률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니혼게이자이(일본
경제)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미국은 특히 일본이 이중 20~30%
를 분담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서방
선진7개국(G7) 재무장관및 중앙은행 총재회담에서 원조규모와 분담액이
결정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미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 대한 지원은 과거 걸프전 당시 미-일-
유럽과 중동 산유국이 분담했던 것과 같은 방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고 말했다.이와 관련,PLO의 나빌 샤스 정치고문은 이 신문과의 인
터뷰에서 잠정자치지구에 대한 약10억달러의 원조를 미-일등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