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경비행기인 창공91호 가 지난달 31일
교통부의 사상 첫 항공기 형식승인을 받아 실용화에 돌입했다. 사진
다목적 5인승 프로펠러기인 창공91호 는 대한항공,(주)삼선공업,
(주)한국화이버 등 3개사가 지난 88년6월부터 5년동안 순수 우리기
술로 36억원을 들여 개발한 것.교통부는 작년 7월부터 1년2개월동안
기체구조 강도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시험비행 등을 거친후 합격
판정을 내렸다.내년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며,대당 가격은 2억원 정도로
현재 국내-외에서 50여대의 주문상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체길
이 7.7m,폭 10.2m,무게 8백30㎏,최고비행속도 시속 2백42
㎞이며,서울~일본 도쿄간을 논스톱으로 비행할수 있다. 권상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