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김성용기자" 중국정부 관리들이 지난해 업무외 여행비나 향응비
등으로 낭비한 국가예산이 1천억원(13조4천억원)에 달했다고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CNA)가 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공산당 주도의 반부패운동에도 불구, 지난달까지 공산당 간부와 정부
관리 1천9백명 이상이 부패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