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양상 빠르면 자정께 윤곽 대구동을및 춘천보궐선거 투표가 12
일 오전 7시부터 해당지역에서 실시된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하는대로 시작된다. 승패의 윤곽
은 빠르면 이날 자정쯤 드러날 것으로 보이나 후보간 우열의 차이가 미
세하고 혼전양상이어서 13일 새벽에서나 판가름이 날 가능성도 적지 않
다. 관련기사 3면 선거결과는 향후 정국과 각당 내부에 영향을 미
칠 것이라는 게 정가의 지배적 관측이며 과열 혼탁의 후유증도 적지않을
전망이다. 특히 선거를 하루앞둔 일 민주당은 전날 대구에서 민자당측
운동원이 돈봉투를 살포했다고 주장한 반면,민자당은 민주당원이 적법한
선거운동을하고있는 민자당원을 납치 폭행했다면서 고소고발함으로써 상호
비방전이 극에 달했다. 이날 대구동을의 노동일(민자) 안택수(민주)
김용하(무소속) 서훈후보( )와 춘천의 유종수(민자) 유남선(민주)
황환도(신정) 강청룡(무소속)유지한후보( )는 밤시까지 득표활동을 전
개했다. 김교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