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5~6명 추가발견 감사원이 율곡사업 관련 징계및 인사조치요
구 대상자로 적발한 인원은 국방부에 통보한 당초의 53명 이외에 5~
6명이 더 있으나 발표에서 누락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국방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감사원의 공식발표자료와 12일 오전 감사원이 국
방부에 넘겨준 자료를 비교해본 결과 감사원이 징계 및 인사조치를 요구
한 53명외에 5~6명이 더 있음이 발견됐다"면서 "감사원이 급히 작
업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빠진 것같다"고 말했다. 누락자 5~6명은
율곡사업관련부서의 현역 대령 및 중령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
방부는 이날 오전 1천페이지 분량의 감사원 감사결과자료를 넘겨받아 장
관실, 감사관실, 인사국, 율곡사업관련부서등을 중심으로 이의 분석및
확인작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