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총무회담 합의 김영구민자, 김태식민주당총무는 18일 오전 국회
에서 공식회담을 갖고 제1백62회 임시국회를 오는 7월2일부터 13일
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소집키로 합의했다. 양당총무들은 또 이번 임
시국회에서 공직자윤리법개정에 따라 공직자윤리위를 구성하고, 김영삼대통
령과 이기택민주당대표가 합의한 통신비밀보호법 제정, 개혁입법과 민생현
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이들은 이와함께 오는 7월2일 개회
식을 갖고 사흘간 본회의 대정부질문을 벌인뒤, 곧바로 상임위활동에 들
어가기로 했다. 대정부질문은 이번 임시국회가 신경제 1백일계획을 마무
리하고 신경제 5개년계획이 시작되는 시점임을 감안, 경제분야는 각당
2인씩, 비경제분야는 각당 1인씩으로 하기로 했다. 양당총무들은 이
어 통신비밀보호법은 정치특위에서 다루되 중앙일보 정재헌기자 구속문제와
관련, 빠른 시일내에 문공위를 개최키로 했다.구체적인 의사일정은 수
석부총무회담에서 절충키로 했다. 김민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