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등 60단체 모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흥사단 등 60개 사회
단체들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교총 강당에서 교육바
로세우기 전국협의회 (약칭 교바협) 창립대회를 열고 민간차원의 교육대
개혁 운동을 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바협 은 현승종 전국무
총리, 이영덕 교총회장, 김춘강 대한어머니회장, 김두현 전변협회장,
박종근 한국노총회장, 안기영 흥사단 이사장 등 7명을 공동대표로 선출
했다. 또 집행위원장에는 박성수 청소년 대화의 광장 원장, 감사에는
민경천 대한삼락회장과 강기원 한국여성변호사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교바협 은 93년도 실천과제로 교육계 촌지추방 대학입시제도 개혁을
추진키로 했으며, 국민 대토론회와 국민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다. 손
정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