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는 올해안에 무연탄 채굴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개방하고,
트랙터 및 콤바인 제조업과 달리 분류되지 않는 전기업 등 2개 업종
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내년부터 개방해줄 것을 14일 재무부에 요청했다
. 상공부는 가스연료 산매업과 액체연료 산매업은 95년, 전기공사업
과 상품연쇄화사업은 오는 96년부터 각각 개방해줄 것을 요청했다.
상공부는 외국인투자 주무부처인 재무부가 이달말까지 신경제 5개년계획에
현재 2백24개인 외국인투자제한업종의 5개년 예시계획을 포함시키기로
하고 관계부처 의견을 요청해옴에 따라 소관업종인 18개 투자제한업종
의 개방계획을 이같이 확정, 재무부에 통보했다. 이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