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한완상부총리와 친분 제임스 래니 신임 주한 미대사 내정
자는 한국에서 목회활동을 한적이 있는 지한파다. 50년대 말 선교사로
한국에 와 60년대 초까지 연세대에서 기독교윤리학을 강의했으며 우리
나라 기독학생운동에 깊이 관여했다. 그후 모교인 에모리대로 돌아가 학
장을 거쳐 10여년째 총장으로 재직해왔다. 한국 인권문제와 민주화운동
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낸 인물이다. 70년대말 당시 야당총재이던
김영삼대통령이 에모리대에서 연설을 했을 만큼 김대통령과도 친분을 유지
해왔다. 에모리대 출신인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과도 친분이 깊으며,
5공초 구속됐다 출감한 한부총리를 에모리대 교환교수로 초청하기도 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