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이통 연내 재선정 정부는 2천년대초까지 초고속 정보전송이
가능한 국가전산망을 구축하고,2010년 이내에 일반가입자에게까지 광
케이블을 공급,공중통신망(광대역 ISDN)을 이용한 본격적인 정보서비
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특혜시비로 사업자 선정이 취소됐던
제2이동통신 사업자는 금년중 재선정한다는 원칙아래 김영삼대통령에게
별도로 보고한 뒤 발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보산업인력의 확보를
위해 병역특례 대상자를 확대하고 대학입시에 정보과학영재 특례제도를 신
설,정보 특기자를 특별전형하는 한편,PC(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 입상
자에게 대학시험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밖에
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정보산업에 대한 세제-금융상의 지원을 제조업과
같은 수준으로 높이고 공공기관의 정보기기 구매예고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오전 경제기획원 회의실에서 신경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국가사회의 정보화 및 정보산업 발전전략 을 의결하고
올 정기국회에서 정보화촉진 기본법 을 제정해 법적근거를 마련키로 했
다. 특히 한글정보처리기술의 확보를 위해 한글글꼴 등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한글공학연구기구 의 설치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차세대 교환시스템(ATM),디지틀 이동통신 시스템,디지틀 CATV 광
전송시스템,고선명TV 전송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2천년대초까지 초고속
국가 전산망,통신-방송위성망,공중통신망의 고도화 등 정보통신 하부구조
를 갖춰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