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보석 자녀들은 건강식품 선호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들은 옷
을 가장 받고 싶어하는데 반해 자녀들은 3만~4만원선의 건강식품을 제
일 많이 선물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이 백화점
본점에 들른 자녀를 둔 1천1백22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어버이날
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의류(22.4%), 2위는 보석(13.4%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3위는 꽃과 건강식품(9.6%
)이었으며, 지갑-핸드백, 향수 등 화장품이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속옷과 잠옷, 넥타이, 책, 구두 등이 인기상품 10위안에 들
었다. 특히 자동차가 11위를 차지했고, 레이저 디스크도 15명이나
꼽아 우리 생활수준의 변화를 드러냈다. 한편 자녀들 1천1백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모에게 드릴 선물 1위는 건강식품, 그다음
으로는 의류와 지갑-벨트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화
장품, 5위는 도서권이 꼽혔다. 어버이날 선물으로는 3만~4만원을 생
각하는 사람이 47.8%로 제일 많았다. 5만~10만원은 28.4%,
1만5천~3만원은 15.7%로 나타났다. 한편 어린이를 둔 부모
5백41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어떤것으로 할 것인가를 물었을때 장난감
과 인형(22.4%)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