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외 팔인 5천명 귀환허용 용의/시리아선 골란고원 철수요구
완화 "워싱턴=AP 연합" 시리아는 이스라엘측과의 중동평화회담을 진
척시키기 위한 조치로 골란고원에서의 전면적인 철수를 요구하는 기존입장
을 늦추기로 했다고 중동평화회담의 시리아측 수석대표가 28일 밝혔다.
이날 양측간의 협상은 시리아의 양보로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으
며 이로써 4개월만에 최근 워싱턴에서 재개된 중동평화회담 전망이 한층
밝아지게 됐다. 이에따라 시리아와 이스라엘측 대표들은 궁극적으로
평화협정의 골격이 될 원칙들을 담은 성명서 문안작성 작업에 들어갔다.
"예루살렘=AFP 연합" 이스라엘은 중동평화회담 진전을 위해 올해
안으로 해외거주 팔레스타인인 5천명의 국내귀환을 허용해 이들이 점령지
내 가족과 함께 살수 있도록 조치할 용의가 있다고 공식 소식통들이 2
9일 말했다. 소식통들은 수일내로 팔레스타인측 대표들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질 경우,귀환 팔레스타인인들은 올해부터 고향에 영구히 거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최초의 팔레스타인인
귀환조치로 30명의 팔레스타인 장기 추방민의 고향 귀환을 허용한다고
밝혔었다. 한편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자치협정이 체결되기
전에 점령지내 징세권을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넘겨줄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