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외사분실은 25일 국내 3백여 중소제조업체에 중국교포와 태국
,필리핀인 등 동남아인을 불법으로 공급하고 7억6천여만원의 소개비를
뜯어온 혐의로 무허가 인력공급업체와 여행사 등 5개 업체를 적발,이중
프린스인터내셔날 대표 손국씨(45.서울 도봉구 창동)와 (주)테
크노월드 관광대표 유진영씨(47.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등 3명을 구
속했다. 손씨는 국내기업중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체에 한해
상공부추천으로 취업이 아닌,기술연수생 자격으로 해외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무허가 근로자공급업체를 차
린 뒤,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3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