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15억/유수호 39억/김복동 34억/김용환 27억/박철언 2
4억/강부자 12억 국민당 김동길대표 등 소속의원 14명중 정주일의
원을 제외한 13명이 5일 재산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서울 서대문
구 대신동의 5억5천만원짜리 주택과,경기도 시흥시의 선산묘역으로 2억
4천여만원의 밭과 임야 등 총 15억1천9백여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
고 공개했다. 국민당 의원들중 최고의 재산가는 민
자당을 탈당했던 유수호의원으로,본인 재산 26억6천여만원과 부인재산
9억5천여만원 등 39억3천8백여만원을 총 재산으로 공개했다. 역시
민자당 탈당의원 김복동의원 34억7천6백만원을 공개했으며,손승덕의원
이 34억7천1백여만원,김용환의원이 27억4천5백만원을 갖고 있다고
각각 공개했다. 박철언의원은 서울 양재동의 빌라 등 24억8천여만원
을,탤런트출신인 강부자의원은 12억9천여만원을 각각 공개했다. 조일현
의원은 9천8백20여만원으로 최소액을 공개했다. 한편 정주일의원은
서울에 캐피탈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지분 50%) 등 1백억원에 육박하
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이날 재산을 공개하지 않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