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AFP 연합"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에 취해온 최혜국대우(MF
N)를 올해 안으로 갱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폴 쳉 홍콩 상공회의소 소
장이 2일 밝혔다. 상공회의소 대표단과 함께 최근 미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쳉 소장은 "미 정부가 오는 6월부터 대 중국 최혜국대우를
갱신하는 문제를 토의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미
행정부가 중국내 인권상황과 대외무기판매 문제를 MFN과 연계시킬 경우
중국측의 보복이 뒤따르는 등 승자없는 무역분쟁이 야기될 것이 확실하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