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3억2천만개 계산능력 한국과학기술원 박규호교수팀은 초당 3억
2천만개의 계산능력(3백20메가플롭스)을 가진 병렬처리 슈퍼컴퓨터를
개발,시제품을 만들었다고 24일 발표했다. 박 교수팀이 개발한 카이
큐브 860 은 인텔에서 제작한 i860 마이크로프로세서 8개를
병렬로 연결한 것이다. 박 교수는 이 컴퓨터를 슈퍼컴인 미국의 크레이
2S와 비교한 결과 일부 성능이 크레이 2S보다 우수하다고 밝혔다.
병렬처리 컴퓨터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여러개의 연산장치에 분산설치한
것으로,데이터 처리소고가 빠르면서도 제작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컴퓨터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에서 수년전부터 상업화에 성공해
이미 전세계에 1천3백3대가 보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