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AFP 연합" 미국정부는 중국이 홍콩의 민주화 개혁을 끝내
방해할 경우 첨단기술 제공을 중지하는 등 추가 무역제재를 가할 것이라
고 전직 미 고위관리가 16일 밝혔다. 국무부에서 아시아문제 자문역
을 수행한 바 있는 윌리엄 반스씨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빌
클린턴 행정부가 대 중국 최혜국(MFN) 대우 갱신과 관련된 조건들도
곧 공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