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9시15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중앙의원앞 길에서 서울4
두7775호 그랜저승용차를 운전하던 설영환씨(26.K건설사장 운전사
)가 술에 취한 채 질주하면서 행인2명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차량 4
대,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설씨는 경찰에서 "가정형편으로
결혼이 어렵게 돼 자포자기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