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무용단 3인 창작무대 현대무용가 남정호교수(부산 경성대
)의 새 창작무용 우물가의 여인들 이 13~15일 (오후 4,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서울 오페라극장내 실험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뚜렷한 목표없이 일상을 반복하는 여인들의 권태로운 삶을 통해 또다른
삶의 의미를 역으로 조명하고 있다. 김광림씨가 대본과 연출, 사이토
데츠가 음악, 박원근씨가 조명을 맡았으며, 김광순, 이은경, 조미옥,
문희정, 안혜진 등 5명이 출연한다. 서울 현대무용단(예술총감
독 박명숙) 정기공연이 16~17일 (오후 4, 7시.첫날 낮공연 없
음)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 현대무용단 단원 3명이 창작품
을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는 김영미 안무 푸른빛의 아니무스 Ⅱ , 배
인영 안무 열리지 않는 문앞에서 안정준 안무 소묘 '93 등이
오른다. 박성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