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 도움" 생일선물 인기 읽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
동화 가 인기다. 피노키오와 함께 동화속 모험을 즐기고, 걸리버와
함께 소인국와 대인국을 함께 여행할 수도 있다. 도서출판 디자인하우
스가 내놓은 나의 이순신 이야기 의 한 대목."이순신 장군은 와
에게 말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너희들이 정말 망을 잘 보았다.
오늘은 비밀서류를 전해주는 일을 도와주면 좋겠다. 해낼 수 있겠니?
예. 이와 아이들은 큰 소리로 대답했다. " 공란은 동화를
선물받을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는 자리. 동화 내용에 따라 1~3명이
들어갈 수 있다. 동생이나 친구와 함께 신나는 동화속 이야기를 체험
할 수도 있는 것. 동화의 내용을 약간 변형한 참여동화 는 동화속
주인공이 돼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상품.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을 붙이는데 좋습니
다. 자기가 주인공인 동화에는 누구나 흥미를 느끼게 되지요." 디자인
하우스 강승엽씨의 얘기다. 현재 서울의 경우 롯데 영등포점 미도파
상계점 등 백화점과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 을지서적 등에서 판매중
. 대전 인천 등 7개 지방도시에서도 판매한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7
분뒤 컴퓨터로 제작, 컬러프린터로 인쇄돼 나온다. 가로 17㎝ 세로
20㎝의 컬러 양장본으로 10여쪽 분량. 1권당 4천원. 책머리에는
이 책의 주인공은 에 사는 입니다. 사랑하는 로부터 라
는 글이 들어간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 연인이나 부모들의 선물용으
로도 많이 사간다. 이 책 판매업체인 청안기획 대표 이광숙씨(27.여
)는 "생일선물로 사가면 내용을 읽으며 가족들과 한바탕 웃을 수 있다
"고 말한다. 현재 나의 흥부와 놀부 이야기 나의 햇님달님 이
야기 나의 보물섬 이야기 등 10종이 나와있다. 이달중 10권을
새로 내놓을예정. 전화02(607)4761~5. 최준석기자